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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자욱' 용인에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 겪고 있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1 09:53
2015년 12월 21일 09시 53분
입력
2015-12-19 17:53
2015년 12월 19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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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해당 기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19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조립식 건물 4개동(3936㎡)을 태웠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 1대와 차량 29대 등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공장내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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