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추행 혐의 박희태 항소심 “법적 이상의 처벌 이미 받았다...선처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21:57
2015년 12월 16일 21시 57분
입력
2015-12-16 21:56
2015년 12월 16일 21시 5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희태/동아일보DB
박희태 항소심.
성추행 혐의 박희태 항소심 “.법적 이상의 처벌 이미 받았다...선처해 달라”
여성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희태 전 국회의장
(77)
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16일 강원도 춘천지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박 전 의장은 잘못을 인정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박 전 의장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은 강제 추행이라고 정의하는 것보단 기습 추행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사건의 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고 선처를 요청했다.
이어 “피고인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망신을 받고 자괴감에 빠져 사람 대하기를 어려워하고 있다”며 “이미 법적 처벌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최후 변론에서도 변호인은 “잘못을 저지른 점을 인정한다”며 “이 사건으로 사회적 명성이 크게 훼손되어 법적 처벌 이상의 처벌을 받은 만큼 고령의 피고인에게 선처를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박 전 의장 또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최대한 관용을 배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2014년 9월 11일 박 전 의장은 강원도 원주 지역 한 골프장에서 담당 캐디 A 씨(24)의 신체 일부를 접촉해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지난 2월 24일 열린 1심에서 검찰은 박 전 의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박 전 의장은 이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한편, 이번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박희태 항소심. 사진=박희태/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베선트 美 재무 “13일 방한,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6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베선트 美 재무 “13일 방한,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6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현대차그룹이 노무 조직 사장급으로 격상한 까닭은[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배에 힘만 줘도 뇌가 청소된다”…치매 막는 ‘복부 운동’ 원리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