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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분주한 어구 손질
동아일보
입력
2015-11-18 03:00
2015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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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중구 대한제분 뒤편 북성포구에서 어민들이 바쁘게 어구를 손질하고 있다. 과거 인천의 대표 어항으로 각광받았던 북성포구에서는 지금도 어민들이 꽃게 등 직접 잡은 제철 어류를 판매하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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