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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 요청’…주변에 경찰관 수십 명 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9:04
2015년 11월 17일 19시 04분
입력
2015-11-17 19:03
2015년 11월 17일 19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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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동아DB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 요청’…주변에 경찰관 수십 명 배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피신했다.
16일 민주노총은 “한 위원장이 16일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를 요청해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은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서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14일 한 위원장은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중구 프레스센터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경찰은 체포에 실패했다.
한 위원장이 피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조계사 주변에는 경찰관 수십 명이 배치됐다.
한편, 조계사에는 2013년 12월 철도파업을 주도했던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은신했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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