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교육청 화재, 진짜 문제는 전산시스템… 나이스 멈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7:34
2015년 11월 2일 17시 34분
입력
2015-11-02 17:33
2015년 11월 2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교육청 화재.
‘서울시교육청 화재’
서울시교육청에서 발생한 화재로 교육청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인 학교보건진흥원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특히 전기 스파크로 인해 배전관 전선에 불이 붙어 배전관 판넬 일부가 손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 등 큰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화재로 학교보건진흥원 3층에 위치해 있는 전산시스템 가동서버에 전력공급이 끊어져 서울시교육청 주요 전산시스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45분경 학교보건진흥원 전기실 변압기 고장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되어 업무관리시스템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홈페이지 등 주요 전산시스템이 멈춘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관계자는 “야간작업을 통해 3일 근무 전까지 전원을 복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2022년 지선前 국힘 4100만원-민주 2000만원 후원금”
“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백악관 비서실장 폭탄 발언
쿠팡 측 “김병기 속 안좋았다고”…‘오찬 회동’ 논란에 野 “증인 출석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