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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북도 취약계층 위한 ‘사회적 기업 종합상사’ 설립
동아일보
입력
2015-10-15 03:00
2015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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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경북 사회적 기업 종합상사’를 설립했다.
경북도는 13일 경주에서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권남규) ㈜SK행복나래(대표 강대성) 대구대(총장 홍덕률),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이사장 정홍규)와 함께 종합상사 협약식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종합상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 마케팅 능력과 시장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공공기관에 대한 시장 확대를 비롯해 상품기획,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들이 설립 목적에 맞도록 뒷받침한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종합상사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업운영, SK행복나래는 판로와 물류 지원, 대구대는 사회적 기업 청년인력 육성, 커뮤니티와 경제는 네트워크 구축을 각각 맡는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 민생본부장은 “종합상사가 사회적 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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