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벽돌 사망 사건’ DNA 결과, ‘특별한 단서 나오지 않아’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3:33수정 2015-10-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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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벽돌’

‘용인 캣맘’ 벽돌 사건이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용인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벽돌의 DNA 분석 결과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특정인의 DNA가 나올 경우, 아파트 주민들과 대조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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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벽돌의 DNA 채취 검사 결과, 특별한 단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제3자의 DNA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일어났다. 이날 박모 씨(55·여)와 또다른 박모 씨(29·남)는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 씨가 숨졌고, 20대 박 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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