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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서영교 “유전무죄·무전유죄·권력무죄·서민유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3:54
2015년 9월 11일 13시 54분
입력
2015-09-11 13:53
2015년 9월 1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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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개인 페이스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둘째사위 마약 투약 논란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권력무죄, 서민유죄” 발언이 뒤늦게 재조명 받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마약을 상습 투약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둘째 사위가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항소하지 않는 것을 두고 지난 10일 이같이 맹비난했다.
서 의원은 이어 “이 상태가 우리 법무부에서 있어선 안 된다”며 강조했다.
동아일보는 앞서 지난 10일 “2년 반 동안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한 거액 자산가 아들에게 법원이 징역 4년∼9년 6개월인 양형 기준 하한선을 이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면서 “검찰은 이에 항소하지도 않아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서울 강남의 유명 나이트클럽 지분을 소유한 전력이 있고, 유력 정치인의 인척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특정했다.
A 씨가 김무성 대표의 둘째 사위인 것이 알려지자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위의 마약 전과를 알게 된 후 결혼을 반대했다”면서도 “자식은 못 이긴다. 부모가. 사랑한다고 울면서 결혼 꼭 하겠다는데 방법이 없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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