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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동해안 태풍 직접적인 영향권 ‘주의 당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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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1:21
2015년 8월 25일 11시 21분
입력
2015-08-25 11:20
2015년 8월 2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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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고니 영향권’
한반도가 태풍 고니 영향권에 들어왔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가 태풍 15호 고니의 영향권으로 들어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강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15호 고니는 이날 오전 6시 서귀포 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1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태풍 예상 경로는 이날 낮 12시 부산 동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 오후 6시에는 울산 동쪽 1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 15호 고니 경로에 대해 내일인 26일 오전까지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오는 26일 자정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울릉도, 독도가 50~150mm, 강원도영서와 충청북도,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이 20~60mm,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제주도가 5~40mm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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