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군 문서 폭로, 요리점 가장한 軍 위안소…‘무려 2000명 징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6:29
2015년 8월 17일 16시 29분
입력
2015-08-17 16:28
2015년 8월 17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군 문서 폭로’
1940년대 일본군이 한국 여성 2천명을 한꺼번에 위안부로 끌고간 사실이 적혀 있는 문서가 추가로 폭로됐다.
17일 중국신문망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일본군 문서를 폭로하며 “1941년 10월 일본군이 무단장(牧丹江) 쑤이양(綏陽) 한충허(寒蔥河)지역에 군 위안소를 열면서 한국여성 수십 명을 데려와 위안부 역할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폭로된 일본군 문서는 헤이룽장(黑龍江)성 당안국(기록보관소)이 최근 일제 괴뢰국인 만주국의 ‘위안부’ 문건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안국이 공개한 제890호이다. 제1천64호 문건은 1941년 10월 20일 일본군 쑤이양 국경경찰대 한충허대 다카하시(高橋) 대장이 같은 부대 쑤이펀허(綏芬河) 대장에게 부대 사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는 ‘이들 여성이 한국에서 강제징용한 2천여 명 가운데 일부’라고 기록돼 있다.
특히 이들 문건은 일본군이 징용된 한국여성들에게 일본군 전용 요리점을 연다고 속여서 끌고와 위안부 역할을 강요했다는 폭로 내용도 담겨 있다. 또한 요리점으로 가장한 군 위안소의 설립 과정과 날짜, 계급별 상대자와 허용된 오락시간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항소심도 유죄…징역 7년 선고
靑 “대통령 ‘소풍’ 발언, 교사 두텁게 보호하자는 것…구체적 개정안 마련할 예정”
안팎서 흔들리는 ‘오픈AI’… 샘 올트먼 리더십 다시 시험대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