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중권 “아무리 말해도 대답없는 이 정권, 망조 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2 15:26
2015년 8월 12일 15시 26분
입력
2015-08-12 14:19
2015년 8월 12일 14시 1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중권. 동아일보DB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근혜 정권을 향해 “망조가 들었다”고 개탄했다. 아무리 비판을 해도 그에 대한 대답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
진 교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의·검열·고소·압수… 하지만 이 정권의 문제는 말을 못하게 하는 데에 있는 게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아무리 말을 해도 대답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 정권은 포스트모던하다. 쉬운 말로, 망조가 들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