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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지원, 당신이 정계 떠나야 정권교체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1:38
2015년 8월 10일 11시 38분
입력
2015-08-10 11:33
2015년 8월 10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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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 동아일보DB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을 ‘디스’했다.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지원 의원이 “새정치연합이 정권교체하면 정계를 떠나겠다”고 말한 것을 상기한 뒤 “어휴, 당신이 정계를 떠나야 정권교체를 하죠”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당 대표 경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그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진 교수는 또한 박지원 의원 등 새정치연합 광주·전남 의원들과 박영선 의원 등 몇몇 비주류 의원이 이종걸 원내대표의 주선으로 광주에서 회동해 세를 과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한심한 인간들”이라며 “빨리 호남민주당이나 창당하세요”라고 일갈했다.
한편 ‘디스’란 ‘디스리스펙트(disrespectㆍ무례)’의 준말로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공격해 망신을 주는 힙합 문화에서 유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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