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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만큼 뜨거운 ‘수시 상담 열기’
동아일보
입력
2015-08-07 03:00
2015년 8월 7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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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수시전형 대비 수험생 특별진학상담센터’가 6일 서울 송파구 서울학생체육관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 100여 명이 인문, 자연, 예체능, 특성화 전문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험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담센터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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