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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6도, 전국 폭염특보 발효 중 …밤에는 ‘열대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31 15:13
2015년 7월 31일 15시 13분
입력
2015-07-31 13:42
2015년 7월 3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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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6도. 사진=기상청
낮 최고 36도, 전국 폭염특보 발효 중 …밤에는 ‘열대야’
기상청은 31일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북부와 강서영서중북부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밤사이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현재(31일 1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양산시, 사천시, 합천군, 함양군, 하동군, 창녕군, 함안군, 밀양시, 김해시), 경상북도(청도군, 경주시, 포항시, 영덕군, 청송군, 의성군, 안동시,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경산시, 영천시, 구미시), 전라남도(화순군,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강원도(삼척시평지, 동해시평지, 강릉시평지), 전라북도(정읍시, 익산시, 완주군)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 된 곳은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시, 남해군, 고성군, 거제시,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원시), 경상북도(울진군평지, 영양군평지, 봉화군평지, 문경시, 영주시, 예천군, 상주시), 전라남도(장흥군, 나주시, 영광군, 함평군, 영암군, 순천시, 보성군, 장성군, 담양군), 충청북도, 충청남도(당진시, 계룡시, 홍성군, 예산군, 청양군, 부여군, 금산군, 논산시, 아산시, 공주시, 천안시), 강원도(정선군평지, 홍천군평지, 양양군평지, 고성군평지, 속초시평지, 횡성군, 춘천시,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성남시, 양평군, 안성시, 하남시, 평택시, 구리시, 과천시), 전라북도(순창군, 남원시, 전주시, 임실군, 무주군, 진안군,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장수군) 이다.
한편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18:01~다음날 09:00)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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