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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대서, 무더위 가장 심한 시기… 전통 풍습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3 09:38
2015년 7월 23일 09시 38분
입력
2015-07-23 09:36
2015년 7월 2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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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 대서’
중복과 대서가 겹친 오늘(23일) 그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서는 소서와 입추 사이의 절기로 대체로 장마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대서는 옛말에 ‘염소 뿔도 녹는다’고 했으니 더위가 절정에 달한다는 의미다.
대서는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으므로,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 정상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중복은 하지 후 제4경일을 의미하며, 삼복(초복, 중복, 말복) 중 두번 째 복날이다. 복 또는 경은 더운 시기를 지칭하는 말이다.
한편, 중복이자 대서인 오늘은 전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중복 대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중복 대서, 이번에는 장마가 늦은 듯”, “오늘 중복 대서, 비가 한 번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중복 대서, 복날 보양식 드시고 기운 충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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