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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여대생 사인 ‘경부압박질식사’…성폭행 목적으로 끌고 가 살해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7:32
2015년 7월 16일 17시 32분
입력
2015-07-16 13:44
2015년 7월 16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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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
/ 채널A 뉴스 캡처
‘수원 실종’ 여대생 사인 ‘경부압박질식사’…성폭행 목적으로 끌고 가 살해 가능성
수원 실종 여대생이 목을 졸려 사망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16일 오전 국과수 서울 과학연구소 부검 결과 피해자 A(22)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목졸림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 일부가 부패해 성폭행 여부나 명확한 사인 등은 정밀 감정 후 파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4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번화가에서 용의자 윤모 씨에게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신은 15일 오전 9시 45분경 평택시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발견됐다.
윤 씨는 14일 오후 5시 30분경 강원 원주시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윤 씨가 술에 취해 거리에서 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인근 건물 화장실로 끌고 갔지만 A씨가 저항하자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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