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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12일… 수험생, 요일 표시 기능 시계 휴대 가능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5 15:55
2015년 7월 5일 15시 55분
입력
2015-07-05 15:54
2015년 7월 5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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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뤄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3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수능 11월12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수능 11월12일,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올해 수능 11월12일, 다들 여름에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올해 수능 11월12일, 수능날에는 유독 춥더라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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