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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아자와크, 스스로 식단 조절… 근육이 주를 이루는 ‘몸짱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5 14:54
2015년 7월 5일 14시 54분
입력
2015-07-05 14:53
2015년 7월 5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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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아자와크’
‘동물농장’에 출연한 희귀견 아자와크가 화제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일명 ‘모델견’으로 불리고 있는 아자와크 TJ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TJ는 맨바닥에 앉는걸 싫어해 주인의 소파를 탐내고 극세사 이불을 깔아줘야 바닥에 앉는 독특한 취향을 갖고 있다.
또 TJ는 남는 닭고기를 바닥에 자꾸 떨어뜨렸는데 이에 대해 주인은 “먹을만큼만 먹고 남기는 등 스스로 식단 관리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아자와크 견종의 신체구조를 살펴본 결과 다리와 몸통의 길이가 각각 73cm, 63cm로 밝혀졌다.
아자와크는 원래 서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견종이다. 아프리카 유목민이 키우던 사냥개로 추위에 약하다.
또 다리길이가 몸길이보다 길어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어 사막에서 장거리 사냥에 최적화됐다. 아프리카에서 가젤 등을 사냥하기 위해 개량된 견종으로 알려졌다.
수의학 전문의는 “TJ는 체지방량이 17%로 적은편이고 근육이 주를 이룬다”며 ‘몸짱견’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동물농장 아자와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아자와크, 국내에서 흔한 개가 아니군요”“동물농장 아자와크, 스스로 식단 관리를 하다니”“동물농장 아자와크, 사람보다 낫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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