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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심각한 상황에 ‘휴교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3:28
2015년 6월 2일 13시 28분
입력
2015-06-02 11:01
2015년 6월 2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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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환자수가 3차 감염자 포함 25명으로 늘어났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밤사이 메르스 확진 환자가 6명 추가됐다.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총 25명이다.
추가 확진 환자 6명 중 4명은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함께 있던 환자와 보호자들이다. 다른 2명은 16번째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있던 환자다.
4명은 ⓑ병원에서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이다. 이들은 첫 환자에게서 옮은 2차 감염자다.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있던 16번째 환자와 지난달 28~30일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다. 2차 감염자에게 옮은 3차 감염자인 셈이다.
한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에 대한 여파로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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