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우디 대학 관계자들 “숙명여대 벤치마킹”
동아일보
입력
2015-03-25 03:00
2015년 3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세스 노라 빈트 압둘 라흐만 대학(PNU) 방문단 일행이 24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창업정보관에서 학생기업을 홍보하는 디지털디스플레이를 보고 있다. PNU 방문단은 2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숙명여대의 학생지원 취업 창업 등 교육행정서비스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