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대학 관계자들 “숙명여대 벤치마킹”

  • 동아일보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세스 노라 빈트 압둘 라흐만 대학(PNU) 방문단 일행이 24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창업정보관에서 학생기업을 홍보하는 디지털디스플레이를 보고 있다. PNU 방문단은 2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숙명여대의 학생지원 취업 창업 등 교육행정서비스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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