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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대구상의 새 회장에 진영환 씨
동아일보
입력
2015-03-20 03:00
2015년 3월 20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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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2대 신임 회장에 진영환 삼익THK 대표(68·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진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농림고(현 대구자연과학고)와 건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이사를 맡고 있다.
#대구상의
#회장
#진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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