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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목사, 북한 억류… 가족과 연락된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3:13
2015년 3월 3일 13시 13분
입력
2015-03-03 13:12
2015년 3월 3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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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목사
‘캐나다 한인 목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목사가 방북 후 연락이 두절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캐나다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의 한인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들어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임 목사는 지난 1월 27일 방북을 목적으로 캐나다를 떠나 30일 나진에 도착했고 다음날인 31일 평양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임 목사의 가족과 연락을 해 영사서비스를 제안한 상태며 개인적인 문제라서 자세한 사안은 공개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가 영사서비스를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임 목사가 자유롭게 북한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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