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자식 잘못 키운 건 부모 잘못 맞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3:40
2015년 2월 16일 13시 40분
입력
2015-02-16 13:30
2015년 2월 16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베 어묵 피의자
‘일베 어묵 피의자’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베 피의자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15일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의 뜻을 피력했다.
‘일베 어묵’ 사건 피의자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사과했다. 조 씨는 사과문을 보내기에 앞서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와 만남을 통해 사죄한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부연한다.
사과문에 따르면 조 씨의 아들 김 씨는 현재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부모와 사회에 반항하는 심리를 그렇게 비뚤게 표현한 아이가 처음엔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는 것 같아 더 슬프고 암담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아이가 정말 달라져서 자신이 한 행동을 뉘우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조 씨의 아들은 지난달 26일 일베 게시판에 ‘친구 먹었다’는 글과 함께 단원고 교복을 입은 채 어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모욕 혐의로 9일 구속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7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10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7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10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5년간 10명이 낸 헌재 소송 4657건…전체 3분의 1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국내 연구진 ‘암세포 사멸’ 유도하는 백혈병 항암제 원리 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