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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시공사 ‘A, S건설’ 부실공사 조사 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0:10
2015년 2월 12일 10시 10분
입력
2015-02-12 10:09
2015년 2월 12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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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진=공동취재단)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경찰이 11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 천장 붕괴사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에 착수했다.
사당종합체육관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사당종합체육관 작업반장 윤모(57)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전했다.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경위와 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발주처인 동작구청과 시공사 A건설·S건설 등을 상대로 공사 수주 과정의 비리나 부실공사 여부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조사해 혐의 사실에 대해 확인되면 사법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11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부 11명이 추락하거나 매몰됐으나 2시간27분 만인 오후 7시20분쯤 전원 구조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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