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부산 로펌, 中법률사무소와 합작
동아일보
입력
2015-02-09 03:00
2015년 2월 9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지역의 한 로펌이 중국 산둥(山東) 성 웨이하이(威海) 시의 법률사무소와 ‘기업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법무법인 금해(대표변호사 정해영)는 웨이하이 시 산동홍원법률사무소와 최근 ‘법률사무소 합작 협의’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창업 시장조사 투자 사업자등록 인허가 등 기업들이 한국과 중국에 각각 진출할 때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계엄 동조 확인안돼” 무혐의 처분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