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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여의도-잠실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4:48
2015년 2월 2일 14시 48분
입력
2015-02-02 14:19
2015년 2월 2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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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승객 대기시간 최소화 위해 급행열차 비율 50%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이 3월 개통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3월28일부터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구간)를 개통, 운영을 시작한다.
9호선 2단계가 개통되면 현재 운행 중인 구간에 5개역이 더 늘어나게 된다. 관련 업계에선 국회의사당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로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는 충분한 안전 검사를 위해 31일부터 개통까지 총 83일간 1만회 넘게 시운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시운전으로 인한 승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열차와 급행열차의 비율을 2:1에서 1:1로 전환시켰다.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이동시간이 반이나 줄어드네”,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빨리 개통됐으면 좋겠다”,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출근길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운전으로 변경된 열차 운행정보는 9호선 각 역사와 열차에 게시된 안내문과 안내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홈페이지(www.metro9.co.kr), 9호선 고객지원센터(전화 2656-0009)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사진=9호선 홈페이지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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