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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 승용차 사고, 일가족 중 4명 사망-2명 부상…차량 상태보니? ‘형체 확인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09:54
2015년 1월 20일 09시 54분
입력
2015-01-20 09:43
2015년 1월 20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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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제 승용차 사고/SBS
인제 승용차 사고
강원도 인제에서 승용차 사고로 일가족 6명 중 4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오후 7시 29분께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론리 44번 국도상에서 유모 씨(40)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 받아 일가족 6명 중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인제 승용차 사고가 나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차량 안에 있던 이모 씨(여) 등 4명은 숨졌다. 운전자 유모 씨(40)와 아들 유모군은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들은 속초에서 여행을 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당시 인제 승용차 사고 현장에는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사고 당시 눈은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번 인제 승용차 사고와 관련해 주변 목격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제 승용차 사고.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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