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 혐의 인정…"학대죄 적용 검토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0 11:03
2015년 1월 20일 11시 03분
입력
2015-01-14 16:25
2015년 1월 14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인천연수경찰서 제공
지난 13일 인천연수경찰서는 8일 낮 12시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원생 A양(4)을 폭행한 혐의로 보육교사 B씨(33·여)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B씨가 A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 남은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서 있던 A양은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바닥에 쓰러졌다.
또 A 씨가 자리를 떠나고 난 뒤 B 양이 자신이 뱉어낸 음식물을 닦아내는 장면도 보인다. 당시 옆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A양이 맞는 모습에 놀라 겁에 질린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A양의 부모는 "아이가 김치를 남기자 억지로 먹이려다가 못 먹고 토하니까 교사가 때렸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어린이집 측은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가르치려고 했을 뿐이라며,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폭행을 알았으면 절대 이렇게 그냥 안 뒀다. 아이를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폭행 사건은 이 현장을 목격한 다른 원생이 부모에게 말했고, 그 부모가 피해 원생 부모에게 말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가자 A씨는 폭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뒤 아동복지법상 학대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혐의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보육교사, 자격 없다" "영상 보다 쓰러질 뻔" "엄하게 처벌해 주세요" "당신 참 나쁘다!" 등의 비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오늘의 운세/4월 23일]
6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7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오늘의 운세/4월 23일]
6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7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카사위 돈 자랑에 배 아파… ‘1억 금괴’ 절도 도왔다(영상)
‘브런슨 항의’ 사실 아니라는 안규백 “포괄적 사항은 논의”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2심 11년 줄어 징역 4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