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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케이루스란 공룡의 비밀, 티라노 사우르스보다 커… 사실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1:31
2014년 12월 12일 11시 31분
입력
2014-12-12 11:30
2014년 12월 12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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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케이루스란 (출처=KBS1)
데이노케이루스란 공룡의 비밀이 풀렸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규한)은 “지질박물관 이융남 관장 연구팀이 데이노케이루스란 무엇인지 밝혀냈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는 ‘거대한 타조공룡류인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의 오랜 수수께끼 해결’이라는 제목으로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그리스어로 ‘독특한 무서운 손’이라는 뜻을 지닌 데이노케이루스란 공룡의 정식 명칭은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Deinocheirus mirificus)다. 데이노케이루스는 거대한 앞발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큰 공룡이 된다.
이 관장 연구팀은 “데이노케이루스가 전체 길이(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약 11미터, 몸무게 약 6.4톤으로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로 머리와 등, 발가락이 매우 독특한 형태를 가진 타조공룡류(Ornithomimosauria)에 속하는 잡식공룡”이라고 밝혔다.
이 관장은 “공룡학계의 커다란 숙제가 해결돼 고생물학자로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성과가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고생물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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