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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 발생?… 롯데 측 “누수일 뿐, 보수 끝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4:21
2014년 12월 9일 14시 21분
입력
2014-12-09 14:20
2014년 12월 9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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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9일 YTN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지하 1,2 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 콘크리트 벽 쪽에 균열이 발생해 긴급 보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중 터널 구간에서 세로로 약 7cm 가량의 균열이 생겨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롯데그룹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벽에 금이 가거나 균열이 생긴 것이 아니라 유리와 벽 사이에 실리콘으로 마감한 곳에서 물이 샌 누수일 뿐”이라며 “현재 보수를 끝내 지금은 물이 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해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왜 자꾸 이런 일이” ,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믿을 수 없다” ,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잠실 근처에도 안갈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월 개장한 이 아쿠아리움은 국내최대규모로 연 면적이 1만 1000제곱미터 정도이며, 약 650종의 5만 5000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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