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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 국제학교 총성, 훈련 상황 오인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08:25
2014년 12월 2일 08시 25분
입력
2014-12-01 13:17
2014년 12월 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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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군기지.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오산 공군기지 국제학교 총성, 훈련 상황 오인 해프닝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울린 총성은 훈련 상황으로 확인됐다.
뉴스전문채널 YTN은 1일 낮 12시께 뉴스속보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여러 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대피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학교측이 훈련 상황을 오인해 잘못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 사건 발생’이라는 훈련 상황을 전달받은 교장이 이를 실제로 착각한 뒤 지휘계통을 통해 상급 부대에 이를 보고하고, 학생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때 학교가 폐쇄되고 위기조치반이 출동했다.
이후 YTN은 이정근 오산기지 공보관과의 통화에서 실제상황이 아닌 훈련상황으로 판명됐으며 총성도 들리지 않았다고 전하며 보도를 정정했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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