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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담뱃값 인상폭 2000원 잠정 합의…남은 일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6:57
2014년 11월 28일 16시 57분
입력
2014-11-28 16:55
2014년 11월 28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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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사진= 동아일보DB
담뱃값 인상
여야가 담뱃값 인상폭을 2000원으로 잠정 합의했다.
28일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이날 “담뱃값 인상은 2000원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은 담뱃값 인상에 대해 2000원 인상을 요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000~1500원 인상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유성엽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000원 인상안과 관련해 당내 의원들의 반발을 예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담뱃값 인상에 대해 “2000원 인상은 여야 합의사항”이라며 다만 “아직 (여야 원내지도부가) 사인을 안했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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