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이의신청 쇄도한 문제 뭐가 잘못됐나?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0:23
2014년 11월 18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사진=수능 영어 문제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25번 문제가 오류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교육과정평가원의 최종 결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능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홈페이지에 개설한 정답 이의 신청 게시판에는 16일 수능 영어 25번 문항의 오류를 지적하는 수많은 글들이 게재됐다.
수능 영어 25번 문항은 2006~2012년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개인정보 유형을 묻는 문제로, 수험생들은 도표를 보고 틀린 보기를 찾아야 한다.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이 2006년 29%에서 2012년 53%로 증가한 그래프에 대해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은 ‘2012년 e메일 주소 공개 비율은 2006년의 3배 정도’라고 설명한 4번 보기였다.
그러나 이의신청자들은 ‘휴대전화 공개율이 2%(퍼센트)에서 20%로 18% 올랐다’는 5번도 틀렸으므로 복수 정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퍼센트의 수치 차이를 비교할 때에는 ‘퍼센트 포인트(%p)’ 단위를 써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이 오류 주장의 핵심이다.
한 현직 영어강사는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수학이나 물리 과목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주 출제된다”며 “평가원이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른 과목의 체계까지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EBS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한 교사는 “수많은 영어문제집이 %와 %포인트를 구별하지 않고 표기한다”고 맞섰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내일 오후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24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정말 보기가 잘못됐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최종 결론 빨리 나와야 논란이 가라앉을 듯”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어떻게 이런 실수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사진=수능 영어 문제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3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5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9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3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5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9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일 저녁 수도권·강원·충남 비…최대 10㎜ 안팎
남양주 유흥업소 호객꾼, 처음 본 10대 흉기로 찔러…구속 수사
‘삼전닉스’ 신고가 경신에…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