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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5년 공휴일 66일,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17 20:16
2014년 11월 17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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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2015년 공휴일 66일/포털 달력 캡쳐화면
‘2015년 공휴일 66일’
2015년에는 공휴일이 66일에 이를 전망이다.
17일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내년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은 66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이다. 올해는 지방선거로 하루를 더 쉰 데다 내년에는 3·1절이 일요일과 겹쳐서다.
2015년 설 연휴는 ‘황금연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설 연휴(2월 18-20일)가 수요일부터 금요일로, 주말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무려 5일을 쉬는 셈이다. 또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쓰면 더 길게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또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 그러나 대체휴일제 시행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날인 29일에 쉬면 연휴는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2015년 공휴일 66일, 기다려 진다”, “2015년 공휴일 66일, 두 달 쉬는 셈이네”, “2015년 공휴일 66일, 미리부터 계획 세워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2015년 공휴일 66일/포털 달력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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