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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주민 열량계 조작 무혐의”…그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16 18:26
2014년 11월 16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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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배우 김부선씨가 제기한 이른바 ‘0원 난방비 아파트’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은 서울 성동구 모 아파트 11가구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민들이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해 결국 무혐의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열량계 고장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혐의로 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A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이것으로 사건이 종결된 건가”,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뭔가 덜 해결된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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