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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간제 보육시설’ 내년까지 67개소로 확대…“시간당 4천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23
2014년 11월 6일 14시 23분
입력
2014-11-06 14:19
2014년 11월 6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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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간제 보육시설’을 내년까지 67개소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지난해 11개소로 시범운영한 ‘시간제 보육시설’을 37개소로 늘린 데 이어 올 연말까지 42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며 내년까지는 67개소로 2배가량 늘린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시설’은 가정에서 어린이를 돌보는 부모가 급하게 병원을 가거나 외출을 해야 할 때 등 월요일~금요일 하루 2시간씩 6~36개월 미만 아이를 시간당 4000원의 보육료로 잠깐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는 이용자 증가와 높은 만족도의 결과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간제 보육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한 2013년 7월 한 달 이용자 376명(1204시간)에서 올 8월 1489명(5239시간)으로 1년 새 4배 이상 이용 인원이 늘었다.
시설 최초 이용 시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을 통해 대상 아동을 사전등록한 뒤 PC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이용가능하다.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좋은 제도네”,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저렴하군”,“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급할때 필요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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