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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운행, 제2의 타요 버스?…“벌써부터 큰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0:04
2014년 10월 31일 10시 04분
입력
2014-10-31 09:56
2014년 10월 3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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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라바 지하철 운행'
라바 지하철 소식이 화제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30일 “지하철 2호선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같은 이벤트는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것.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남녀노소에게 인기 많은 라바로 채택했다.
서울 라바 지하철은 2호선 1편성(10량)의 안팎이 모두 다른 콘셉트로 포장된다. 5개 홀수칸은 테마존으로, 나머지 짝수칸은 코믹존으로 구성돼 기대감을 높였다.
라바 지하철은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역에서 첫 운행된다.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 만날 수 있으며 수요일은 열차 정비로 인해 운행되지 않는다.
한편 ‘라바’는 빨간색과 노란색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된 후 100여개국에 수출되는 등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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