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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20단’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CCTV 영상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09:33
2014년 10월 16일 09시 33분
입력
2014-10-16 09:26
2014년 10월 16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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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조선족을 시켜 청부살해 한 중소 건설사 대표와 공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S건설 이모 사장(58), 공수도 등 무술 20단인 조선족 김모 씨(50), 브로커 이모 씨(58) 등 3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 김모 씨는 지난 3월20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물 1층 계단에서 다른 건설업체 사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건설업체 사장 이모 씨가 브로커 이모 씨에게 A씨를 살해해줄 것을 청탁했고, 이를 브로커 이모 씨가 조선족 김모 씨를 시켜 청부살해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측은 “김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시인했으나 교사범 이모 씨와 브로커 이모 씨는 조선족을 시켜 청부살해 한 혐의를 전면 또는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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