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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숙대 케냐학생 전과목 만점 “희망을 주는 삶 살고싶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4-10-08 03:00
2014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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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 유학생
망고 제인 앙가르
씨(22·여·사진)는 올해 1학기 숙명여대에서 외국인 최초로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해 총장 명의의 최우등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 학교에서 6·25전쟁을 배우면서 한국이 어떻게 급속도로 발전했는지 궁금해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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