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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신안 홍도 앞바다, 유람선 좌초…해경 “탑승자 109명 전원 구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0:45
2014년 9월 30일 10시 45분
입력
2014-09-30 10:41
2014년 9월 3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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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1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200m 지점에서 유람선이 좌초됐다.
이 유람선에는 104명의 승객과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9시 30분경 인근을 지나던 유람선과 어선의 도움을 받아 탑승객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선원과 승객 전원은 해경과 인근 어선 등의 도움을 받아 사고 후 곧바로 홍도항으로 이동해 입항 중이며 현재 부상 등 인명피해는 알려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소식만 들리면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다”,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천만 다행이다”,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원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YTN (전남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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