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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측 “속옷차림은 사실 무근”… ‘마약 검사’는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1:11
2014년 9월 25일 11시 11분
입력
2014-09-25 10:52
2014년 9월 2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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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이 경찰서에서 마약 검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경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를 거닐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줄리엔 강이 발견된 곳은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줄리엔 강은 속옷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엔 강은 경찰 조사에서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줄리엔강이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줄리엔 강 측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동아닷컴에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그리고 마약 투약 검사를 받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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