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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훈련병, 수류탄 투척 중 3명 중경상… 불발탄 가능성 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6:35
2014년 9월 16일 16시 35분
입력
2014-09-16 16:26
2014년 9월 16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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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보도 영상 갈무리
해병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훈련병 포함 3명이 부상을 당했다.
16일 오전 10시 20분 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과정에서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해병대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고 인근에 있던 교관과 다른 훈련병이 수류탄 파편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훈련병이 수류탄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수류탄이 터진 이유와 불발탄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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