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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공포 1위, “오늘 아침에도 이 공포를 느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2:56
2014년 8월 27일 12시 56분
입력
2014-08-27 12:54
2014년 8월 27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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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회사생활 공포 1위, 출근’
직장인들의 회사생활 공포 1위 설문조사가 큰 공감을 샀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우리 회사 오피스 괴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직장인들의 회사생활 공포 1위는 ‘출근(23.1%)’으로 나타났다.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 ‘매일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상 15.7&)이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회사생활 공포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에도 이 공포를 느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출근에 매일 아침 좌절한다”, “회사생활 공포 1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악의 직장 동료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17.4%)’,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15.0%%)’ 등이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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