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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싱크홀 발생, 승합차 한쪽 바퀴 빠져…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7:42
2014년 8월 22일 17시 42분
입력
2014-08-22 17:35
2014년 8월 2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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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싱크홀 원인’
서울 석촌동 지하차도 싱크홀에 이어 서초동 교대역에서도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경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서래마을 방향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의 한쪽 바퀴가 빠졌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5m이고, 깊이는 약 1m로 알려졌다.
현재 승합차는 앞바퀴가 구멍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들이 도로를 통제하며 사고현장을 수습중이며, 싱크홀에 빠진 차 바퀴를 들어올리기 위해 견인차도 출동했다.
‘교대역 싱크홀 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대역 싱크홀 원인, 무서워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겠네” , “교대역 싱크홀 원인, 자꾸 발생하는데 대체 원인은 언제 밝혀져?” , “교대역 싱크홀 원인, 이러다 인명피해 나야 정신차리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관할 구청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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