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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김수창, CCTV 속 인물과 동일인 가능성…음란행위 5차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0:50
2014년 8월 22일 10시 50분
입력
2014-08-22 10:46
2014년 8월 22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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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CCTV 음란행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관련한 CCTV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22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52·사법연수원 19기)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검사장이라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이에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 가능성”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한 국과수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CCTV에서 확인한 인물이 동일인물 가능성이 있다”이라면서 “음란행위가 5차례 있었다” 고 전했다.
‘김수창 CCTV 음란행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창 CCTV 음란행위,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겠다” , “김수창 CCTV 음란행위, 억울하다더니 어떻게 된 거야?” , “김수창 CCTV 음란행위, 진짜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경찰 관계자는 “전날 오후 국과수로부터 CCTV 영상 분석결과를 통보 받았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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