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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아내와 최근 합의 이혼…‘불화설 결국 사실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6:13
2014년 8월 20일 16시 13분
입력
2014-08-20 11:15
2014년 8월 2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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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동아일보DB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근 부인과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와 부인 이모 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필 지사 부인 이 씨는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11일 조정기일에 이혼에 합의했다. 하지만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았다.
부인 이 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도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투표소에도 나타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89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장남의 군 가혹행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아들 남 모 상병의 구속영장은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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