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별전 파행’ 광주비엔날레 대표 사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18 08:53
2014년 8월 18일 08시 53분
입력
2014-08-18 03:00
2014년 8월 18일 03시 00분
이진영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62)가 20주년 특별전 파행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측은 17일 “이달 8일 개막한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걸개그림으로 인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이 대표가 비엔날레 재단의 수장으로서 최종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전인 ‘달콤한 이슬 1980 그후’를 개막했으나 문제가 된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이 전시 유보되고, 동료 작가들이 이에 반발해 작품을 철거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년 만에 지상파 3사 모두 재등장…유재석의 새 도약 될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이화영 ‘檢 술판 회유’ 의혹도 특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 아파트 16층서 불… 10대 남아 연기 흡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