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찰 조사서 ‘중고차 구입 문제 갈등’ 진술
동아닷컴
입력
2014-08-14 11:11
2014년 8월 14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산 살인 사건. 사진=동아닷컴 DB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13일 경산 경찰서는 12일 오후 7시께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를 흉기에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살인 사건 용의자 김모(38)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쇼핑을 마치고 나오던 신 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김 씨)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 씨는 중고차 구입 문제로 신 씨와 갈등을 빚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산 경찰은 CCTV를 분석하고 살인 사건의 목격자와 신 씨 주변인들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