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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줄줄'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숨막히는 더위 언제 꺾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8:45
2014년 8월 1일 18시 45분
입력
2014-08-01 17:37
2014년 8월 1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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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서울 첫 폭염경보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1일 기상청은 서울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낮 12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날이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경기도 연천 기온은 38.4도, 인제 36.9도, 서울도 34.7도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 일요일부터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내주 초까지 폭염이 주춤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울의 올해 첫 폭염경보에 누리꾼들은 “서울 첫 폭염경보, 너무 덥다”, “서울 첫 폭염경보, 더위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첫 폭염경보.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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