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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수경 팬클럽, 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의 미모에 팬클럽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6:35
2015년 2월 11일 16시 35분
입력
2014-07-28 10:33
2014년 7월 2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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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수경 팬클럽/채널A
‘박수경 팬클럽’
‘세월호’ 실소유주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이 검거된 가운데, 그의 팬카페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페이스북에는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이라는 이름의 팬클럽이 개설됐다. 박수경의 팬클럽에는 박수경과 관련된 사진, 기사 등이 올라왔다. 박수경은 유대균의 호위무사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박수경의 팬클럽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 범죄자를 영웅시하는 이런 현상이 반사회적 인물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사회에 불만을 가지거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이들을 동경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수경은 2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 은신해 있다가 유대균과 함께 경찰에 검거됐다. 박수경은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로 공개수배된 바 있다.
사진제공=박수경 팬클럽/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복침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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